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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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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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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내용*****


자동차 연비절약 

출퇴근을 왕복40km정도 되는거리를 다니게되었는데요

 이쪽으로 같은거리를 주행하는데 있어

    1. 전형적인 국도 신호등 다~있고요

    2. 이쪽은 딱봐도 도라가는군요...

반면 전용차로 있기에 밀림없이 쭉~ 운행이 가능하네요

근본적으로 연비는 섯다가다를 반복함으로 연비가 좋치 못하다는 점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쪽이 나을지요^^???


##### 답변내용#####


비유적인 설명을 드린다면 사람이 길을 걷다 보면 항상 좋은 길만 다닐수 없겠지요.

이때 채력은 생각치 않고 길만 좋으면 될까요.

자동차 "연비는 첫째 차 성능(사람의 체력)이 좋아야" 하고, 다음에 도로 주행상태입니다.

정부가 연비를 측정할 때는 "CVS-75모드라는 법적기준을 만들어 연비가 가장 잘 나오는 조건에서 측정"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공인연비와 실연비에 많은 차이가 생긴다는 기본적인 문제점을 잘 인지하셔야만 불신이 줄어 들고 해결책이 나옵니다.


정리를 하면 연비를 개선하려면 운전조건에 맞추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차성능을 고쳐 주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을 새겨 두십시요.

 * 차 성능이란 시동성, 출력, 진동, 소음, 변속충격, 노킹, 전압변동, 기타를 총칭함


따라서 해결방법은" IT제품을 악셀패달센서(TPS/APS)에 장착하여 차성능을 키워 주어야" 소기의 연비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연비는 정률적(학술적)인 계산 보다는 확율적(현실적)인 계산을 해야하므로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 참고로 본 자료는 연비개선 문제로 "대법원까지 소송을 걸면서 배운(찾아낸) 노하우 사항" 입니다.

<제공=제어. 전기VAD/www.motorp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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