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사례/후기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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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rdcar 댓글 0건 조회 1,105회 작성일 17-03-0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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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쏘렌토 2007년식을 가지고 있는 음악을 하는사람입니다. 
오늘 ERD를 장착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한글자 남김니다. 
세상에 이런제품이 어디있는가 너무 놀랐습니다. 
저는 원래 운전을 좋아하지 않고 그리고 차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어쩔수 없이 장착을 하였는데 기분은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장착을하고 한 10키로정도 운행을 하는데 소음이 확줄고 속력을 내어도 속도감도 없었습니다. 
쎄단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소리에 민감한 사람입니다. 
100명이 합창을 해도 약간의 불화음도 찾아내는 정도입니다. 
폐달의 중후함도 함께 느낍니다. 
계속 자동차를 타고 운행을 하고픈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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